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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토리

자동차 스토리 - 썬팅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자동차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선팅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팅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선팅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팅은 신차 구입단계에서 모든 분들의 고민인 자동차 선팅 농도 선택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시인성 및 필름 종류에 대한 주제입니다. 사실 흔하게 불리는 선팅보다는 자동차 틴팅이라는 말이 옳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는 선팅이기에  함께 써가면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자동차 썬팅

 반사필름 / 비반사 필름부터 결정합시다. 저도 처음에 자동차 선팅 필름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봤습니다. 썬팅 필름 종류와 농도에 대한 고민 시간을 줄이기 위한 첫 번째 꿀팁은 '필름 종류부터 정하기'입니다. 필름 종류에는 크게 반사필름과 비반사 필름으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반사필름의 경우에는 완전한 프라이버시 보장, 유니크한 색상, 우수한 열차단 기능을 갖고 있는 대신에 터널 내에서 무아레 현상과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아파트 출입 인식 등에서 전파방해를 일으킬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반사 필름의 경우에는 반사필름의 단점인 전파방해와 터널 내 무아레현상이 드물고 농도에 따른 시인성, 분위기연출이 가능합니다. ​반사필름과 비반사필름에서 극명하게 호불호가 나뉘는 3가지 부분인 바로 색상과 사생활보호, 전파방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사필름은 종류에 따라서 은은한 골드색, 에메랄드색, 실버색 등 완전한 검정색 필름은 거의 없습니다. 누군가는 이를 선호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양카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데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생활보호

 반사필름은 외부에서 내부를 전혀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자랑합니다. 반면에, 비반사필름의 경우 국민 농도인 전면 35%를 하면 탑승자의 실루엣이 보이고 필름에 따라서 운전자의 얼굴도 구분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전파방해는 요새 반사필름도 잘 나와서 거의 방해가 적은 필름도 많고 터널에서 네비가 가끔씩 산으로 가도 괜찮은 분들은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반사/비반사 필름의 차이점을 이해하면서 선택을 마치셨다면 이제 열차단율과 시인성, 시공 가격을 고려해서 필름업체를 좁혀나가야 합니다. 예시로 보여드리려고 가져온 제가 작업받은 아마테라스 필름의 등급별 가격 및 상세정보입니다. 3M, 루마 버텍스, 브이쿨, 솔라가드 등등 어느 곳이든 그 안에서 선팅(틴팅) 필름지의 등급과 특징은 나뉩니다. 보통 35%를 국민 농도라 하는 데 저는 보통 국민농도 35%보단 프라이버시는 살리면서 15%보다는 시인성을 확보하여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는 25%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본인의 수준에 맞는 등급의 필름으로 투과율(농도)을 고려하시는 게 좋은데 단순히 프라이버시만을 위해서 전면을 5%로 하시면 우천 시 야간 운행은 끔찍합니다. ​또한, 1열의 경우에도 차선 변경 시 사이드미러를 봐야하기 때문에 운전석/조수석 모두 너무 낮은 투과율은 안전운전이 힘듭니다. 자녀들의 시력보호를 위해서 2열부터 가장 짙은 농도의 썬팅을 하시는 분이 많은데 외관상으로 그라데이션처럼 최대한 썬팅 농도차이가 눈에 보이지 않도록 해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불빛이 많은 시내야간과 주간운행은 5% 썬팅으로도 다 똑같이 가능하지만 가로등이 없거나 적은곳, 비오는 밤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썬팅필름 투과율 농도가 안전에 직결되는건지 해당 글을 보면서 체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로등이 없는 곳에서 라이트를 켜도 사각지대를 잘 확인해가면서 보행자와 장애물을 확인해야 합니다. 1열 또한 야간주차시 주차선이 보이지 않는 불상사를 예방하시려면 더 나아가 차선변경시 암행어사 같은 깜깜이 차를 볼 수 있으려면 너무 짙은 농도는 무조건 위험합니다. ​2열과 후면의 경우에는 내부 시인성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2열 창문이나 뒤에 보면서 운전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사실 모든 면 35% 혹은 전면 35% 측후면 15%가 안전함을 이유로 국민 농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개개인마다 운행습관과 시력, 야간 적응력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농도가 가장 적합합니다!라고 추천은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전면 25%도 충분히 어려움 없이 안전 운전하고 있지만 5년 뒤의 저는 또 어떨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선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